성경과 교회의 오랜 증언으로 답하는 큰 질문들
하나님
- 하나님은 존재하는가?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논증으로 증명하려 하지 않고, 창조 세계와 사람의 양심이 그분을 가리킨다고 말합니다. 세계의 존재와 질서, 우리 안의 도덕 감각은 하나님을 가리키는 이정표이지 수학 같은 증명은 아닙니다. 그래서 신앙은 증거 없는 도약이 아니라, 찾는 사람에게 만나 주시겠다는 약속을 신뢰하며 계속 찾는 일입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성경은 하나님을 철학의 개념으로 그리지 않고, 스스로 자기를 알리신 분으로 소개합니다. 그분은 영원하고 변하지 않으시며, 거룩하시고,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창조주요 아버지이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셨다고 믿습니다.
- 삼위일체란 무엇인가?삼위일체는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그 한 분 하나님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 곧 세 위격으로 영원히 계신다는 고백입니다. 세 분의 신이 있다는 뜻도, 한 분이 세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 뜻도 아닙니다. 이 교리는 성경이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을 모두 지키려는 교회의 오랜 노력이며,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사랑이시라는 고백으로 이어집니다.
- 하나님은 왜 보이지 않는가?성경은 하나님이 영이시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창조와 성경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해 자신을 알리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숨어 계신 듯한 때가 있다는 것도 성경은 숨기지 않고, 탄식의 시편으로 그 아픔을 기도의 말로 삼게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숨어 계심이 강요하지 않고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방식과 이어져 있다고 믿습니다.
- 과학과 신앙은 충돌하는가?성경은 세계를 질서 있게 지으신 하나님을 말하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자연을 탐구하는 일이 그 지혜를 살피는 일이라고 보아 왔습니다. 과학은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묻고, 성경은 거기에 더해 누가 왜 지으셨는지를 묻습니다. 창세기 1장을 어떻게 읽을지에 대해서는 그리스도인 사이에 서로 다른 견해가 있지만, 모두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라는 데에는 하나입니다.
-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하시는가?성경은 하나님이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해,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다고 증언합니다. 오늘 그분의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중심으로, 창조와 성령과 교회의 분별 속에서 들립니다. 성령이 지금도 개인을 인도하시는 방식에 대해서는 그리스도인 사이에 견해가 다르지만, 모두 성경이 모든 말을 시험하는 기준이라는 데에는 뜻을 같이합니다.
예수
- 예수는 누구인가?교회는 예수를 약속된 메시야요 하나님의 아들이며 주님이시라고 고백해 왔습니다. 칼케돈 공의회의 말로는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한 분입니다. 이것은 그분을 가장 가까이서 따른 사람들이 증언한 것이며, 예수께서 직접 던지신 질문 앞에서 지금도 모든 사람이 답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 예수는 실존 인물인가?고대사를 연구하는 거의 모든 역사가는 예수가 실제로 살았고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십자가에 처형되었다고 봅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학자들도 대체로 받아들이는 결론입니다. 가장 이른 신약의 증언과 로마·유대 쪽 기록이 서로 독립적으로 같은 사실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 예수는 정말 부활했는가?교회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된 뒤 사흘째에 몸으로 다시 살아나셨다고 고백해 왔습니다. 이것은 수학처럼 증명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증거를 저울질하는 문제입니다. 빈 무덤, 여러 사람이 만난 부활하신 주님, 두려워 숨었던 제자들의 변화는 부활이 가장 자연스럽게 설명한다고 그리스도인들은 믿습니다.
- 예수는 왜 죽어야 했는가?교회는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우리를 대신해 죽으셨다고 고백해 왔습니다. 그 죽음은 하나님이 죄를 가볍게 보지 않으신다는 표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죄인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십자가를 어떻게 설명하느냐에는 교회 안에 여러 그림이 있지만, 그 중심에 사랑과 대속이 있다는 점에서는 모두 한 목소리입니다.
- 예수만이 유일한 길인가?그리스도인은 예수께서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시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 고백은 그리스도인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주장이 아니라, 구원이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한 분의 은혜에서 온다는 고백입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도 여러 견해가 있습니다.
- 예수는 하나님인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참 사람이시라고 고백해 왔습니다. 이것은 후대에 덧붙인 교리가 아니라 신약의 증언을 따라 니케아 공의회가 정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아들은 아버지와 구별되면서도 같은 본질을 가지신다는 것이 그 뜻입니다.
성경
- 성경은 믿을 만한가?성경은 스스로를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말씀이며 목격자들의 증언에 기초한 책이라고 소개합니다. 필사본의 수와 이른 시기, 사해 사본 같은 발견은 오늘의 성경이 기록 당시의 본문을 매우 가깝게 전한다고 믿을 근거를 줍니다. 이것은 증명이 아니라 신뢰할 이유이며, 정직한 의문은 그 신뢰를 시험하는 일이 됩니다.
-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성경은 약 1,500년에 걸쳐 여러 저자가 쓴 책들의 모음입니다. 교회는 이 책들을 회의에서 새로 만든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히고 있던 책들을 알아보고 목록으로 확인했다고 고백합니다. 구약과 외경의 범위에 대해서는 개신교, 가톨릭, 정교회의 입장이 다릅니다.
-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른가?교회는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같은 한 분이라고 고백해 왔습니다. 구약에도 자비가 있고 신약에도 심판이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이 하나님을 가장 분명히 드러내신 분입니다. 가나안 정복 같은 어려운 본문은 정직하게 마주해야 하며,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그 해석은 하나로 모이지 않습니다.
- 성경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하나의 이야기로 읽을 때 가장 잘 읽힙니다. 문맥과 문학 양식을 살피고, 묵상하고 순종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교회와 함께 읽으십시오. 해석이 다양하다는 사실은 읽기를 포기할 이유가 아니라 더 겸손하고 성실하게 읽어야 할 이유입니다.
- 성경에는 모순이 있는가?성경에는 서로 달라 보이는 대목이 분명히 있습니다. 교회는 이를 증언자들의 시각 차이, 요약과 어림수, 필사 과정의 변이, 글의 종류로 이해해 왔고, 이런 설명이 모든 경우를 풀어 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인정해 왔습니다. 성경의 신뢰는 모든 세부가 완벽히 맞아떨어지는 데가 아니라 증언이 가리키는 사건과 그 중심 메시지에 있다고 그리스도인들은 믿습니다.
구원
- 죄란 무엇인가?성경이 말하는 죄는 단순히 나쁜 행동 몇 가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그분을 거스르고 스스로 주인이 되려는 마음의 상태이며, 그 뿌리는 마음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문제 아래 있어 죄는 우리를 얽매고 하나님과 이웃과 우리 자신을 갈라놓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죄를 말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죄의 삯 곁에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함께 놓습니다.
- 은혜란 무엇인가?은혜는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값없이 베푸시는 호의와 선물이며, 그 선물은 우리를 용서하고 또 변화시킵니다. 성경은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분명하게 나타났다고 말합니다. 은혜는 죄를 가볍게 만드는 면허가 아니라 새 삶을 가르치고 이루는 힘입니다.
- 믿음이란 무엇인가?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눈을 감고 어둠 속으로 뛰어드는 일이 아니라, 신실하신 분을 신뢰하고 그분께 자신을 맡기는 일입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선한 삶으로 열매를 맺으며, 의심 속에서도 도움을 구하는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믿음 자체가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향하는 분, 곧 그리스도께 구원이 있다고 고백해 왔습니다.
- 구원이란 무엇인가?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죄와 죄책과 죽음에서 건져 내시어 하나님과 함께하는 생명으로 데려가시는 일입니다. 그것은 이미 얻은 것이면서 지금 이루어지고 있고 장차 완성될 것이며, 사람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다고 고백해 왔습니다.
- 구원은 잃을 수 있는가?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이 전적으로 그리스도께 달려 있다는 점, 그리고 성경의 경고가 실제라는 점에는 뜻을 같이합니다. 그러나 참으로 믿는 사람이 끝내 떨어져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개혁파, 웨슬리·알미니안, 가톨릭과 정교회가 서로 다르게 답해 왔습니다. 이 글은 각 입장을 가장 좋은 모습으로 소개하고, 불안한 사람에게 성경이 주는 위로를 함께 살핍니다.
- 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가?성경은 하나님과 함께 누릴 새 하늘과 새 땅의 기쁨,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자리의 무서운 실재를 모두 말합니다. 천국은 구름 위의 휴양지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이며, 지옥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선택을 끝까지 존중하신 결과로 이해되어 왔습니다. 지옥의 본성에 대해서는 영원한 형벌, 소멸설 등 서로 다른 견해가 있어, 이 글은 그것을 공정하게 소개합니다.
- 회개란 무엇인가?회개는 죄를 두고 마음과 생각을 바꾸어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이키는 일입니다. 그것은 후회나 죄책감에 빠져 있는 것과 다르고,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신 집으로 돌아가는 일입니다. 성경은 회개를 사람이 해야 할 응답이자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로 말하며, 한 사람이 돌아올 때 하늘이 기뻐한다고 가르칩니다.
고난과 악
- 선하신 하나님이 왜 악을 허락하시는가?성경은 이 질문을 피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이론도 주지 않습니다. 세상은 선하게 창조되었으나 죄로 망가졌고, 하나님은 악 가운데서도 선을 이루시며, 욥에게는 설명 대신 당신 자신을 보이셨고, 십자가에서는 고난 속으로 직접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악이 끝나는 날을 약속하십니다.
- 고난에도 의미가 있는가?성경은 모든 고난에 이유를 붙이지 않으며, 고난이 언제나 벌이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탄식을 믿음의 말로 받아 주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그리스도가 고난 속에 함께하시며, 고난받은 사람이 같은 처지의 사람을 위로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의미는 설명이 아니라 함께하심과 소망 안에서 주어집니다.
-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는가?성경은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고 말하지만, 응답이 언제나 우리가 구한 그대로라고 약속하지는 않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께 구하라고 가르치셨고, 겟세마네의 예수와 바울의 가시는 "아니오"와 "내 은혜가 족하다"도 응답일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기도는 혼잣말이 아니라 살아 계신 아버지께 드리는 말이며, 그 응답을 시험관에서처럼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는가?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이 주와 함께 있고, 마지막 날에 몸이 다시 살아나며, 그 뒤에 심판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이 소망의 근거는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죽음과 부활 사이의 상태를 어떻게 설명할지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서로 다르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점은 한결같이 고백해 왔습니다.
- 하나님은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가?성경은 하나님이 참새 한 마리와 우리의 모든 걸음까지 돌보시며 만물을 당신의 뜻대로 이끄신다고 말합니다. 동시에 사람의 선택과 책임도 진지하게 다룹니다. 교회는 이 둘을 어떻게 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서로 다른 강조를 두어 왔지만, 선하신 하나님의 손에 우리가 있다는 위로에는 한마음입니다.
삶과 의미
- 사랑이란 무엇인가?성경은 사랑을 감정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이 하신 일로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은 십자가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났고, 그 사랑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이웃, 심지어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부르심으로 이어집니다. 사랑에는 감정과 몸의 반응도 있지만, 성경이 말하는 사랑의 핵심은 상대의 유익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데 있습니다.
- 인간은 왜 존재하는가?성경은 사람이 우연히 생겨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셨고 하나님을 위해 지으신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 그 안에서 나옵니다. 스스로 의미를 만든다는 반론은 진지하게 들어야 하지만, 성경은 의미가 만들어 내는 것이기 이전에 선물로 받는 것이라고 답합니다.
- 인간이란 무엇인가?성경은 사람을 흙으로 지음 받은 피조물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같은 존엄을 가지지만, 그 형상은 죄로 훼손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집니다. 사람이 동물이나 물질일 뿐이라는 반론에 대해 교회는 사람의 몸과 흙의 뿌리를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답합니다.
- 용서는 어떻게 가능한가?성경은 용서를 먼저 받은 사람이 베푸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갚을 수 없는 빚을 탕감하셨기에, 우리도 상처 준 사람을 놓아 줄 수 있습니다. 용서는 아무 일도 없었던 척하는 것도, 잘못을 변명하는 것도 아니며, 정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하나님께 맡기는 일입니다.
- 소망이란 무엇인가?성경이 말하는 소망은 "잘되겠지" 하는 바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그리스도의 부활에 근거한 확신 있는 기대입니다. 소망은 아직 보이지 않는 것을 인내로 기다리게 하고, 무너진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잡게 합니다. 그 끝에는 눈물이 씻기고 만물이 새로워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습니다.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성경은 삶의 방식을 규칙 목록이 아니라 사랑으로 요약합니다.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하는 삶이며, 이것은 구원을 얻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이미 받은 은혜에 대한 응답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위선적이라는 반론은 아프지만 정당한 면이 있고, 예수께서 먼저 위선을 꾸짖으셨습니다.
교회와 실천
- 성령은 누구신가?교회는 성령이 하나님의 막연한 힘이 아니라 성부, 성자와 함께 한 하나님이신 위격이라고 고백해 왔습니다. 성령은 창조 때부터 일하셨고, 예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로서 사람을 거듭나게 하고 그리스도를 알게 하며 성품을 빚으십니다. 오늘날 은사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서로 다른 이해가 있습니다.
- 교회는 왜 필요한가?성경은 교회를 건물이나 조직이기 전에 그리스도의 몸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라고 부릅니다. 믿음은 개인적이지만 혼자 하는 것이 아니어서, 말씀과 기도와 성례와 교제 속에서 자라도록 지어졌습니다. 교회는 상처와 실패를 남겨 왔으나 그 사실을 숨기지 않고도 교회가 필요하다는 증언은 이어집니다.
- 세례와 성찬은 무엇인가?세례와 성찬은 예수께서 직접 명하신 두 가지 거룩한 예식으로,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새 생명을 시작하는 일을, 성찬은 그분의 죽으심을 기억하고 그분과 교제하는 일을 가리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점에 모두 동의하지만, 누구에게 세례를 줄 것인가와 성찬에서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계신가에 대해서는 서로 다르게 이해해 왔습니다. 이 글은 그 차이를 가능한 한 공정하게 소개합니다.
- 왜 다른 종교가 아니라 기독교인가?기독교는 사람이 하나님께 올라가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에게 내려오신 이야기라고 주장합니다. 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용서받고,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부활이라는 역사적 주장이 검증을 받는다는 점이 기독교의 독특함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다른 종교 안의 참된 것을 존중하며, 기독교 자신의 실패도 정직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성경은 하나님이 의로운 재판장이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말하고, 동시에 구원은 그리스도께만 있다고 말합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의 운명에 대해서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도 서로 다른 견해가 있으며, 성경은 그 질문에 직접 답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불의하지 않으시다는 것과, 우리가 복음을 전하도록 부름받았다는 것입니다.
- 어떻게 믿음을 시작할 수 있는가?성경은 믿음의 시작을 어려운 자격 시험이 아니라 초대로 그립니다. 예수께서 부르시고, 사람은 돌이켜 그분을 신뢰하며, 하나님은 돌아오는 자녀를 달려 나가 맞으십니다. 확신이 없어도, 의심이 있어도, 부족하다고 느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두를 필요도, 누구에게 떠밀릴 필요도 없습니다.
AI가 성경과 고전 주석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역사적 기독교 신앙(사도신경, 니케아 신경)의 관점에서 썼고, 그리스도인 사이에 견해가 갈리는 문제는 여러 견해를 함께 소개합니다. 성경 인용: 개역한글.